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N미야오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7l 3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스키즈본인표출 베이비스키주 뜨개옷 나눔 예고!! 26 09.13 15:55642 3
스키즈의외로 겹치는 사람 잘 없다는 타이틀 선호 순위 23 09.13 22:52281 0
스키즈오늘 원키즈룸 누구인지 맞추기하자ㅋㅋㅋ 13 09.13 14:00273 0
스키즈/정보/소식 탕탕🖤❤️ 까르띠에와 현진이 세상에 전하는 사랑의 메시지 | HYUNJIN,.. 9 09.13 17:0380 2
스키즈 용복이 철권 관련 팬싸 후기 올라왔는데 7 09.13 20:43178 0
 
31일 콘 스테이존 신청은 아직 안뜬거맞징..? 2 08.23 15:22 56 0
스트레스볼 스키주 바보같아😍 16 08.23 15:19 321 0
걸음이들아 양우산같은거 챙겨감..?ㅠㅠ 16 08.23 15:11 314 0
2층 6열도 토롯코 잘보이게찌... 13 08.23 14:57 120 0
스테이존 신청 원래 2 08.23 14:49 110 0
팝업카페 이미지 피켓 너무 예쁘다.. 1 08.23 14:35 86 0
우리 고척콘이랑 팬미팅 때 굿즈 9 08.23 14:34 101 0
우리 스탠딩 대기장소말야 2 08.23 14:27 105 0
내일(24일) 스테이존 사전 신청 "오늘(23일 23:59)까지”인 거 참고하기.. 08.23 14:16 41 1
콩키주 갖고 싶다... 25 08.23 13:36 216 0
날씨 어떻게...너무더운데 내일죽었네 ㅜ 8 08.23 13:36 131 0
콘서트장에 음료 반입 안되는거야? 7 08.23 13:34 141 0
마플 이번엔 시제석안풀어주려나보네ㅜㅜ 08.23 13:30 55 0
트레이딩카드는 집샵 분철 타는거 별로야? 6 08.23 13:27 140 0
집샵 스키주 보조배터리 옵션 17 08.23 13:27 137 0
스탠딩 줄 3 08.23 13:27 91 0
우치와 오리지널이랑 콩키주 크기 비교 이렇대 3 08.23 13:12 182 0
나의 첫콘은 둘째날... 08.23 13:11 46 0
장터 막막콘 스테이존 리노 미리 교환 구해요 6 08.23 13:05 91 0
콩키주 품절이라니🥲 10 08.23 12:56 1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스트레이키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