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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즈아니 우리 근데 팬이벤트 받았잖아.... 18 09.09 23:37317 0
 
아무래도.. 아프지마 어디아파 사랑해 부둥부둥 이런거 받고싶어서 온 것 같지 13 04.20 16:13 126 0
안쓰러운데... 너무 귀여워서 살겠어 어쩜 조아 이 애기 뭐야 너무 귀여워 어떡.. 2 04.20 16:12 34 0
너 자꾸 이런 식으로 하면 04.20 16:12 21 0
근데 나 버블 142일만에 2 04.20 16:12 66 0
약사님 어디계세요 1 04.20 16:12 30 0
애기 무슨 약이길래 그렇게 맛이 없어 04.20 16:12 21 0
ㅇㅏ니 근데 이 와중에.... 머선 약 먹는건데!!! 2 04.20 16:11 48 0
사랑스러워.. 너무 사랑스럽다고 04.20 16:10 20 0
아니 근데 울 용복이 무슨약 먹는거야 ㅠ 1 04.20 16:10 52 0
이와중에 답장 읽고있네 1 04.20 16:08 54 0
이용복••• 제발••• STOP••• 04.20 16:08 33 0
어떻게 이런 생명체가 있지 1 04.20 16:08 27 0
심장에 무리가.... 04.20 16:07 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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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어제 약리학 공부했는데 아는 척 99853232번 하려다가 참음 3 04.20 16:06 6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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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용복아 제발.... 제발!!!!!! 제발 ㅠㅠㅠㅠㅠㅠㅠㅠ 04.20 16:03 40 0
진짜...진짜 귀엽다ㅋㅋㅋㅋㅋㅋ 04.20 16:03 41 0
하 릭스야... 너무 귀여워... ㅜ 04.20 16:03 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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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약 7년 전 21살이라는 나이에 ’데이드림‘이라는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했던 나는 2년 전부터 배우의 길도 함께 걷고 있다.아이돌 ’##지윤진‘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있지민 감사하게도 배우 ’##지윤진‘ 또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오늘은 영화 개봉을 앞두고 라디오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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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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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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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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