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 오라버니 이게 무슨....??? ㅅㅍㅈㅇ 17 01.21 17:391067 4
방탄소년단 미친 호비 새 노래...??? 9 4:47415 6
방탄소년단정국이 보고싶오 8 01.21 12:17120 2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오방 석진 8 01.21 21:41108 4
방탄소년단 석진이 디아이콘 포카랑 특전 사진 올라옴 8 01.21 13:29196 4
 
사람 사는거 다 똑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에 빠져도 폰만 괜찮다면 오케이 2 08.08 20:35 108 0
코고는건 누구야? 2 08.08 20:34 116 0
너네 뭐 봐..... 1 08.08 20:33 142 0
국민때문에 내내 만면의 미소 짓고있었더니 잇몸이 말라버렸음 8 08.08 20:32 330 6
다음주에 달려라 석진 첫화!!!!! 4 08.08 20:32 88 1
뭐지 이 왈라비는 1 08.08 20:31 31 0
💜 Vmas 투표 하고오자 💜 08.08 20:29 14 0
국뷔 웃음의 이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8.08 20:28 152 1
막라 진짜 찐친이다 08.08 20:27 51 0
1차가 뱀파이어물 먹으라고 연성해줘서 포타추천함! 1 08.08 20:26 100 1
아 근데 태형이 진짜 놀리는 맛이 있다 반응 졸라 귀엽네ㅋㅋㅋㅋㅋ 2 08.08 20:24 83 0
아니 정국아 곰을 만났을때 대처법은 왜 알고 있는건데요 1 08.08 20:22 42 0
아니 근데 찜자님아 진짜로 who 무대 하나로 끝이에요? 4 08.08 20:18 57 0
앜ㅋㅋㅋ 국민 요약짤 보는데 진심 알차다ㅋㅋㅋㅋㅋ 08.08 20:18 214 4
정국이가 설렌다구 한거 되게 간지럽다 4 08.08 20:15 347 0
서로 좋아죽는 국뷔가 좋아요 😇💜💚 4 08.08 20:14 107 0
ㅋㅋㅋㅋㅋㅋ고자극 침대꽁냥짤 미지원으로 뜨는거 킹받는데ㅜ너무 웃곀ㅋㅋㅋㅋ 8 08.08 20:14 338 2
진형말대로 정국이 진짜 지민이 요리사네ㅎㅎ 3 08.08 20:08 234 0
국민 오늘 고자극 탑3(당당하게 ㅎㅂㅈㅇ 1 08.08 20:07 399 6
텽이 욕한 거 왤케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08.08 20:05 2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