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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다들 자리 어디야!? 71 09.11 23:28636 1
세븐틴티켓팅 성공할 봉 모여라🩷🩵 55 09.11 16:373485 2
세븐틴올해 콘+캐랜 다 가는 사람 있어? 49 09.11 21:53420 0
세븐틴 승철이 혹시 독방도..? 43 09.11 23:30693 2
세븐틴몇번대야?? 39 09.11 20:00490 0
 
긍데 예판은 빨리받는게좋을거같은데...... 15 09.09 00:04 530 0
그래 언제 예판줄거니 09.09 00:04 20 0
롤라팔루자 화력 분산될까봐 그런가봐 09.09 00:04 87 0
셉콘 처음인데..ㅠㅠㅠㅠㅠ 15 09.09 00:03 367 0
추석에 올려주려나 3 09.09 00:03 50 0
나 일주일내내 끌여서 짜글이됨 1 09.09 00:03 27 0
롤라팔루자까지 1시간 40분동안 더 자자 09.09 00:02 24 0
우리 독방 김칫국 아니라 전통 김치찌개 맛집 수준임 6 09.09 00:02 89 0
언제줄거여 오늘은 진짜 각이었는데 09.09 00:02 9 0
근데 룰루랄라 끝나고 피드 또 올라오면 어떡해🥺 09.09 00:02 28 0
룰루랄라 🪨굴러가유 1 09.09 00:02 25 0
봉들 또 구르기 09.09 00:01 8 0
롤라에서 공개하나?? 1 09.09 00:01 64 0
혹시 10월이 24년 10월이 아니라 09.09 00:01 61 1
진짜 각이었는데.... 09.09 00:01 9 0
나 오류로 알람 안온줄 09.09 00:01 9 0
피드 다 채웠잖아 09.09 00:01 18 0
롤라팔루자 끝나고 09.09 00:01 21 0
오늘이 아니라고..? 대체 언제줄거냐고 플디..... 09.09 00:01 22 0
항상 생각하는건데 봉들 똥촉인듯 6 09.09 00:01 7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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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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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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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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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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