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사카구치 켄타.. N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닉쭈 N방탄소년단(7) N로제 N제니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숏츠 67 10.23 21:033372 39
제로베이스원(8) 매튜 냄새 자랑하는 하오 53 10.23 13:543533 2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인스타 30 10.23 20:36167 28
제로베이스원(8)아니 하오 기사까지 났넼ㅋㅋㅋㅋㅋ 28 10.23 14:34508 12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ZB1CAM] 매튜 VLOG 28 10.23 20:00231 21
 
늘빈 #same 2 10.23 00:18 193 1
울 규빈이와 마슈가 어디 국제대회를 나가나 6 10.23 00:13 290 0
근데 컬러그램 포카 구성은 오전8시에 뜨는거보고 바로 구매해야하는거야? 2 10.23 00:13 162 0
규빈이 이제 운동 끝냈단다...분명 7시에 운동간다고 했는데 1 10.23 00:13 77 0
규빈이 운동을 5시간 한거야? 2 10.23 00:13 110 0
하오와 아파트의 서사… 3 10.23 00:13 106 0
한빈아 머리에 구멍 안났니? 8 10.23 00:10 171 0
근데 어떡해 하오가 비밀로 해달라고 햇는데 소문나버린거야.. 5 10.23 00:09 231 1
한빈잌ㅋㅋㅋㅋ 머리 부딪힌 소리 맑아서 더웃곀ㅋㅋㅋㅋㅋㅋ 6 10.23 00:08 136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10.23 00:08 30 0
한빈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10.23 00:07 54 0
한빈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응 이미 소문 다 났어... 6 10.23 00:06 166 0
전구에 머리 박은거 맞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10.23 00:06 79 0
하오의 사죄 챌린지ㅋㅋㅋㅋㅋㅋㅋㅋ 3 10.23 00:05 123 1
하 이와중에 로맨틱햄냥 9 10.23 00:02 114 0
아 저런 하오빈이 너무 좋앜ㅋㅋㅋㅋㅋㅋㅋㅋ 8 10.23 00:00 160 0
하오야 내일의 태양은 당당하게 보렴 6 10.22 23:55 106 0
건욱이 또 속음 10 10.22 23:52 148 0
우리 늘빈이 왜 사궈는지 알겟아 8 10.22 23:51 316 1
하 저거 내가 초딩때 방문에 대고 했던건뎈ㅋㅋㅋ 13 10.22 23:47 2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16:34 ~ 10/24 16: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