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마플 팀깨기시도를 안티들이 하고 있다는 슈가서포터즈 34 09.09 12:541294 0
방탄소년단/마플 민윤기 지하철 광고 심의에 걸려서 단체광고에 혼자 빠짐 26 09.09 14:392290 17
방탄소년단/마플 옥외광고 설문 참여 800명 넘어서 27 09.09 22:241113 0
방탄소년단/마플 아진짜 개웃기네 와 23 09.09 18:36859 0
방탄소년단 음정팀 페이지에 봄날 스밍해달라고 떠있어! 19 8:54320 2
 
마플 모자이크된 방송사들도 그냥 피셜로 안 박아주고 사진 내리거나 2 09.09 18:16 89 1
마플 솔직히 한달넘게 IQ EQ 박살난 분들의 심연을 보는 기분임 09.09 18:15 27 0
마플 유픽 공지 올라옴 23 09.09 18:10 661 3
태형이 안고독방 왔다갔어ㅠㅠ 2 09.09 18:10 112 0
마플 군대로 ㅇㄱㄹ 끌어놓고 혼자 공익갔을때부터 맘에 안들었어 5 09.09 18:07 134 0
마플 도대체 이런 글은 왜 쓰는거지ㅋㅋㅋㅋㅋㅋㅋ 16 09.09 17:45 332 0
혹시 나 뭐 하나만 물아봐도 될까...? 9 09.09 17:30 192 0
마플 지하철 불매 좋은데.. 7 09.09 17:26 183 0
장터 본인표출 딥디랑 굿즈 양도받을 탄소!! 14 09.09 17:09 111 0
마플 손놓는게 아니라 탈퇴해야되는게 너무 당연하고 내맘 정리가되서 1 09.09 17:06 81 0
마플 지민이 전시회 티켓팅 내일 아님? 3 09.09 17:01 129 1
마플 진짜 말투 너무 티나 2 09.09 16:59 94 0
마플 솔직히 탈퇴를 원하는 쪽이든 안원하는 쪽이든 한줌인 게 문제가 아니지 않아? 15 09.09 16:58 198 0
마플 탈퇴 화력 죽는 게 눈에 보이긴 함.. 22 09.09 16:57 839 0
네바플레이 멜론이용자수 피크래 6 09.09 16:54 87 1
마플 방탄 혼자쓰나 5 09.09 16:54 74 0
마플 같은 편인척 계속 김빠지는 소리만 하고 다니는 애들 잘 걸러서 듣자 5 09.09 16:46 100 0
마플 . 4 09.09 16:21 178 0
마플 이제 그냥 이 팬덤이 어디까지 멍.청해질 수 있는 지 지켜보는 중 4 09.09 16:20 146 1
마플 덕질 참 피곤하게 한다ㅋ 1 09.09 16:14 8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