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전부터 내가 느낀거 ㅋㅋㅋㅋ지쳤다는 핑계로 쉬어간단 핑계로 팀분위기 느슨해지고 멤버 과반수 넘게 긴장해서 활동안한다는 느낌 받았는데 그동안 찔끔찔끔 아 이건좀 이런거 많았는데 가수를 팬이란 이름으로 이래라 저래라 할수없으니 그들의 삶이니 이해해야지 했는데 ㅋㅋㅋㅋㅋ쉴드 불가한게 터져버리네 아 짜증나 앞으로 니네 입에서 지쳤다느니 이런말 나오기만해봐 ㅋㅋㅋㅋ니들이 쉬고싶어서 긴장감없이 활동해놓고 팬들 떠나는거 걱정도 하지말고ㅠ 그런말 들을때마다 마음 한켠에 팬들 안떠나게 하려고 공백기동안 팀활동 유지하려 한게 이게 최선의 선택이였을까 생각 잠깐했었는데ㅋㅋㅋ특히사고친 당사자 예전부터 변명많은 성격인거 느꼈는데 이번에 제대로 확인시켜주네 입만 살았어 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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