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난 뉴진스팬도 아니고 민희진팬도 아니고 방탄팬도 아닌 그냥 소액주주임...

그어떤 감정도 없읍니다...



 
익인1
하이브팬들 트럭 보내야하는거 아닌가
2개월 전
익인2
1주있니 생각하는수준이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속보)북한 오물풍선 낙하물, 대통령실 청사에 낙하216 9:0612174 4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석진이 'I'll Be There' 뮤비 티저 86 0:002696 48
데이식스 만약 클콘 고척 4층 잡으면.. 갈거야? 71 11:172749 0
플레이브너네 비냉파야 물냉파야 51 13:04447 0
에이티즈10 / 24 6️⃣ 주년 기념 티니들 몇명 있는지 체크 ✔️ 타임 44 0:08443 0
 
마플 뉴진스 이름이랑 곡 다 하이브꺼야? 8 10.23 17:05 123 0
나 저번주에 슬기 사진전 갔다가 향수 나눔 받았다ㅋㅋ1 10.23 17:05 261 0
마플 ㅈㄱ 정병은 열폭 지점이 투명해서 웃김ㅋㅋㅋ8 10.23 17:05 93 0
이런 사람은 진짜 연예인 안하면 어떻게 살까... 10.23 17:05 88 0
야알못인데 오늘 경기하고 또 경기하는거지??3 10.23 17:04 56 0
마플 ㅈㅁ팬들 인티로 대거이동하고 나서 ㅈㄱ 정병 많아진 건 팩트임24 10.23 17:04 165 1
에스파 신곡 진짜 개좋아 10.23 17:04 16 0
나의 해리에게 강주연 아는 사람? ㅅㅍㅈㅇ5 10.23 17:04 68 0
난 스엠돌 본진이 가끔 부러워11 10.23 17:03 418 0
방탄 진 팬들이 원하는거 진짜 다 해준다8 10.23 17:03 439 4
삼성 너무 아깝다..1 10.23 17:02 420 0
마플 나만 그런가 덕질관련해서 부모님 싫어하는거 때문에 10.23 17:02 31 0
산책하면서 백예린 산책 듣는데3 10.23 17:02 69 0
리쿠 보굽따5 10.23 17:01 178 1
요즘 쫀득쿠키 나눔 많이 하는데 이게 10.23 17:01 71 0
마플 아 걍 지민 보란듯이 또 빌보드나 들어라8 10.23 17:01 182 0
세상이 날 억까한다...9 10.23 17:00 254 0
마플 뭔 도시차트 어쩌고 하길래 뭔말인가 했는데 ㅂㅌ 악개싸움이었구나 6 10.23 17:00 79 0
아니 투바투는 너무너무 나페스 같아 10.23 16:58 130 0
아일릿 신곡 스포티 얼마나 나왔어?5 10.23 16:58 2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16:42 ~ 10/24 16: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