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국내든 해외든 한쪽에만 치우치면 다른쪽도 원하게되는건 다 똑같지 않나ㅋㅋ



 
익인1
골고루 인기있는게 베스트지 ㅋㅋ 그게 쉽지않아서 그렇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유명 텔런트 김수미 별세..향년 75세775 10:0431857 0
드영배올해 드라마 키스신중에 예뻤던거 뭐있어?128 8:216484 0
방탄소년단 📢 오늘 오후1시 '진 - I'll Be There' 발매 삐삐 💜 65 9:183249 31
데이식스 애들 이거 모델 된 건가? 49 12:525368 0
라이즈자컨 얘기 나와서 궁금한 거 다들 53 10:353058 5
 
버블 한달 내내 안오면 환불 있어? 6 10.22 15:42 363 0
아이들 시상식에서 대상 가능한가 이번에?2 10.22 15:42 145 0
마플 유퀴즈 저거 저날 대본 그냥 공개했음좋겠다 유재석의 머리에서 나온 말인지 궁금6 10.22 15:42 276 0
프젝 7 2차 경연 나랑 달려갈사람 10.22 15:42 58 0
마플 나 익명이니까 고백하자면 정병들한테 첫 덕질 배워서 1 10.22 15:42 65 0
방탄 지금 거론되는 관계자들 이때부터 본거임59 10.22 15:41 2578 3
마플 하이브고 빅히트고 걍 다 드러워죽겠음1 10.22 15:40 120 0
제베원 생각보다 남팬이 많았구나...6 10.22 15:40 743 0
블핑은 다들 마른거에 비해 어깨가 있는편임25 10.22 15:40 1307 0
최애랑 셀카 찍을라면11 10.22 15:40 56 0
민주포카 다 예쁘다1 10.22 15:39 81 0
마플 스탭은 빵팔고 와인팔고 매니저는 차에 여친 태우고 그나마1 10.22 15:39 128 0
마플 걍 ㅇㅇㄹ이랑 타여돌 대결구도로 엮는거8 10.22 15:39 212 0
쿄세라돔 뛰면 안된다는거 좀 웃겼음3 10.22 15:39 154 0
원어스 팬들아 이거 어디서 나온 프로야ㅠ5 10.22 15:38 130 0
마플 투어스는 한진이 완전 센터구나49 10.22 15:38 1970 1
마플 김성현? 이거 올렸던 그 김성현?8 10.22 15:38 393 0
데식 원필이는 뭔가 좀..예뻐...2 10.22 15:37 197 0
로코 장편은 에피소드 싸움인 것 같아 2 10.22 15:37 73 0
솔직히 최애랑 사귀고싶다는 생각이나 망상 한적있어?3 10.22 15:37 58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