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024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5378 10.24 19:454333 12
플레이브너네 비냉파야 물냉파야 79 10.24 13:041794 0
플레이브심심하다 플둥이들아 68 10.24 15:56773 0
플레이브 오늘 라이브 썸네일 봨ㅋㅋㅋㅋ 41 0:44643 1
플레이브 양갈래한 플둥이들 들어와봐 39 10.24 19:55760 1
 
오랜만에 올영메디힐들어갔는데 2 10.23 20:04 186 0
오늘도 아니군 4 10.23 20:03 95 0
투표 스티커 만들다가 문득 1 10.23 19:48 101 0
본인표출 대성공한 탑꾸 들고 왔어!!! 26 10.23 19:47 463 0
내 폰은 번역 왜 이렇게 됨?ㅋㅋㅋㅋㅋㅋㅋ 9 10.23 19:44 180 0
하미니 보고 자극받아서 나도 낼부터 갓생 간다 .. 1 10.23 19:44 48 0
노아 일본어 자기소개서에서 12 10.23 19:41 259 0
은호의 추구미가 박살나버렸다 1 10.23 19:38 174 0
하미니 막살기 끝났나봐🥹 10.23 19:36 46 0
하미니 이제 진짜 막사는거 끝났나보다 10.23 19:35 42 0
하미니 운동하는거 대단해 2 10.23 19:34 68 0
헉 마마 라인업 쇼츠당 선플선플 6 10.23 19:33 240 0
하미니 버블 모지 2 10.23 19:32 99 0
플레이브의 완짱🐶 너무 귀엽다 2 10.23 19:32 81 0
5인뱅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1 10.23 19:30 54 0
내가 방금 살짝 억울한 일이 있었는데 9 10.23 19:26 193 0
도은호 어떡해ㅋㅋㅋㅋㅋㅋㅋ오오카미라고 소개했었는데 17 10.23 19:25 404 0
일본어 자기소개서 파파고 돌린거 8 10.23 19:25 154 0
점점 저렴해지는 공식 굿즈가 있다? 16 10.23 19:20 412 0
미디어 플레이브 일본 자기소개서! 19 10.23 19:08 354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5 5:32 ~ 10/25 5: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