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다들 콘서트 언제가???? 17 09.11 22:26358 0
엔하이픈 성훈이가 너무 청순하다 9 09.11 19:09115 0
엔하이픈 성훈이랑 짱똑인 이모티콘 발견 8 0:08139 0
엔하이픈 선우 깐머 대박이네 8 09.11 19:40286 0
엔하이픈 마음 진정하고 들어와 8 09.11 23:59308 0
 
난 다음 컴백은 이런 쪽으로 했으면 좋겠어 31 09.02 22:15 621 0
정보/소식 240818 니키 노트 5 09.02 22:05 89 0
마플 맴버들이 소통으로 달래줘도 난 안감 7 09.02 22:05 273 0
마플 엔진들 감동삼켰다가 하루만에 이렇게 된게 너무 속상함 4 09.02 21:53 168 0
마플 이런 말해서 미안한데 23 09.02 21:46 479 0
마플 진짜 애초에 페이트 앙콘으로 한국에서 끝내야 했음 4 09.02 21:41 188 1
근데 투어 우리 애들만 도는게 아니라 13 09.02 21:16 706 0
마플 그룹포토 이벤트는 뭐야? 6 09.02 20:08 160 0
전원 제발의 얼굴 4 09.02 19:59 169 0
마플 빌랩도 이정도일줄 몰랐겠지 12 09.02 19:56 435 0
마플 일본 상황보면.. 9 09.02 19:49 311 0
투어 끝 축하라이브 올까? 11 09.02 19:39 250 0
마플 나 오늘 너무 바빠서 이제 폰 보는데... 1 09.02 19:31 95 0
마플 일단은 팬들 보이콧 동참해줘 까놓고 말해서 14 09.02 19:20 314 0
마플 이거 보고도 갈거면 가라 4 09.02 19:18 295 0
마플 글래드 여의도 마포 검색했는데 호캉스도 안땡길 규모인데 1 09.02 19:15 134 0
마플 기획사가 당연 돈벌려고 하는건데 이렇게 돌에 대한 애정 하나도 없이 노골적으로 .. 6 09.02 19:06 154 0
마플 이 판은 가성비덕질이 답인 듯 6 09.02 19:04 197 0
마플 정말 엔하이픈 사랑하면 가지마 17 09.02 18:55 759 0
마플 고척도 아니고ㅋㅋ.. 13 09.02 18:38 284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찐찐이
지금으로부터 약 7년 전 21살이라는 나이에 ’데이드림‘이라는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했던 나는 2년 전부터 배우의 길도 함께 걷고 있다.아이돌 ’##지윤진‘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있지민 감사하게도 배우 ’##지윤진‘ 또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오늘은 영화 개봉을 앞두고 라디오 생..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9:22 ~ 9/12 9: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