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범죄 저질렀다고 그 자식이 조용히 살아야됨?

그건 아님 근데 적어도 대중들 앞에 나서는 직업을 선택할 거면 범죄 저지른 부모를 좋은 쪽으로 언급하는 짓은 하지 말아야지 엄연히 피해자가 존재하는데 ㅋㅋㅋㅋ

[익인1]

당근

[익인2]

거기다 경제사범은 좀 다르다고 봄 애비 죄로 다른 사람들 눈에 피눈물 빼고 그 돈으로 호의호식 하며 살았을건데 꿀은 다 빨아먹고 연좌죄 어쩌고 하며 빠져나가면 안되지

[익인3]

22 경제사범,친일 이런건 남의 등골 빼먹어서 자식 등따시게 키운거라 곱게 보일리가..

[익인4]

33 그 돈으로 잘 살았겠죠 ..? ㅠ

[익인5]

연끊을거 아니면 조용히 살아야지... 그것도 공인이라면.... 괜히 자기 아버지 옹호하고 그러니까 욕먹는거여

[익인6]

피해자들은 그사람들 자식까지도 영향이 가니까요.. 돈 능력껏버는거 좋은데 사랑받지는 않았으면 하긴함 ^^

[익인7]

연좌제 마냥 자숙을 요구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언급자체를 안해야하는건데 그게 그렇게 힘든가 싶음

[익인8]

그러게 언급자체를 안해주면 아무도 뭐라안할텐데 꼭 언급을 하잖아ㅋㅋ

[익인9]

조상 친일은 본인이 부끄럽게 생각하고 보상하는 심정으로 기부 많이 하거나 하면 쟤가 뭔잘못이겠냐 싶은데 경제사범은 거의 옹호쪽이라ㅋㅋ 게다가 바로 부모님인경우도 많고 지가 갚아주지도 않고

[익인10]

배우집안 말하는건가

[익인12]

사람들앞에 나서는 일은 하면 안된다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