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아무런 회신이 없으니까 저 여직원분도 더이상 기다리기 힘들어서 올린것 같은데 왜 하필 지금이냐는건 진짜 너무한거 아니냐.. 저분 입장에선 본인이 부당하게 언론에 이용되는게 문제고 더 중요하지 딴게 중요하겠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