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안 알려진 곡 같은데 있어서 음악 엄청 넓게 듣는구나 인디씬도 굉장히 많이 찾아보는구나 하고 혼자 마음 좋아졌었는데 원곡자분께서 소식 들으셨네🥹 노래 좋더라
유튜브 플리에 댓글도 다셨네🥹
— 유비아 (@do0_lluvia) August 8, 2024
" 살다 살다 이런 날이 올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도영님께서 제 음악을 들어주실 줄이야...
사실 인디펜던트 아티스트로서 고민이 한 둘이 아니었습니다..
과연 이 길이 맞는지 어쩌면 틀린 방향으로 가고 있는 건 아닐지..
유명한 분들 사이에 그것도 에센셜… https://t.co/BejlbgHGuX pic.twitter.com/SqgaMHeAQ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