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7l 1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전 티아라 화영 인스타 업로드356 11.10 14:2436121 17
드영배 이병헌 이민정 아들146 11.10 19:1225694 4
플레이브이쯤되면 올라와야하는 최애라면 조사 83 11.10 13:19775 0
세븐틴다들 고잉 최애편 말하고 가자! 64 11.10 10:022624 1
엔시티애들 노래중에 겨울에 꼭 듣는 노래 뭐 있어?? 55 11.10 18:331992 0
 
배송지변경으러 양도받았으면 11.06 08:41 36 0
슴 연간 계획은 따로 안떠?1 11.06 08:41 133 0
아이유 시상식 말고 다른 떡밥 있을듯5 11.06 08:41 635 1
성진 나무는 결국 겨울을 견딜겨 .. 미쳤다 🥹‼️‼️5 11.06 08:41 187 0
드디어 드림 플라잉키스 뮤비 티저 뜨는날이다2 11.06 08:41 74 1
정보/소식 샤이니 온유, 오늘(6일) '사내연애 사절!' OST '아름다운 너에게' 발매6 11.06 08:40 237 1
프롬유 - 아이유 모든 연말시상식 안나옴..!2 11.06 08:39 808 0
푸는 커도 애기 같냐3 11.06 08:39 107 2
정보/소식 82메이저, 데뷔 첫 美 빌보드 입성..심상치 않은 기세 11.06 08:38 97 0
임영웅콘 가족석은 어디쯤이야3 11.06 08:37 240 0
정보/소식 빅오션, ITU 'AI for Good Global Summit' 공식 초청.."청력의.. 11.06 08:36 20 0
정보/소식 NEXZ 'NALLINA' 쇼트 필름 2종...'HARD' 음원 일부 공개 11.06 08:35 71 0
너네 크라임씬 시즌5 넷플에서 하는 거 알고 있었니🥹10 11.06 08:34 646 0
정보/소식 드래곤포니→지소쿠리클럽...'카운트다운 판타지' 1차 라인업 11.06 08:32 59 0
오늘부터 캔디 들어야지4 11.06 08:31 119 1
사전주문 미공포 언제쯤 뜨는지 아는 익 있니..10 11.06 08:31 60 0
정보/소식 NH투자증권 "하이브, 내년 BTS 완전체 컴백 기대"11 11.06 08:29 1121 0
아침부터 임영웅 고척콘 티켓팅보니7 11.06 08:28 315 0
아 노기자카 무대보다가 프론트애들 너무예뻐서 캡쳐휘갈김 ㅠ2 11.06 08:27 125 0
캔디앨범 꺼내야할 날씨네3 11.06 08:26 1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1 3:32 ~ 11/11 3: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