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너의연애 23시간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3l
이 글은 9개월 전 (2024/8/0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본인표출 응꾸리본 나눔왔어용~ 125 06.13 19:071069 0
플레이브프리오더도 다 왔으니까 다들 인형 키링 몇개씩이야? 61 06.13 15:111184 0
플레이브콘서트 때 조금씩 촬영해? 50 06.13 16:43703 0
플레이브취표 안나오는 이유가 44 06.13 14:551049 0
플레이브콘서트 안경 vs 렌즈 34 06.13 16:47345 0
 
반복되는 광고의 중간에 있는 당신들을 위한 1 12.27 23:20 92 0
장터 앙콘 포카 교환 구해요..🥹💜->💙 12.27 23:19 41 0
중국 소설광고 적당히떠 2 12.27 23:14 78 0
장터 앙콘 증정 포카 💗 > 💙 12.27 23:11 38 0
진짜 진지하게 하는 말인데.. 5 12.27 23:08 235 0
마21픽 결제내역 어디에서 보지ㅜㅜ 8 12.27 23:08 60 0
장터 앙콘 증정 포카 ❤️ >> 🖤 3 12.27 23:03 53 0
내가 얼마나 헐랭한 J냐면...(비공굿. 인형) 15 12.27 22:57 281 0
광고 재미없어 12.27 22:55 32 0
얘들아 안녕 혹시 몇일방송인지 9 12.27 22:52 210 0
애들 작업 진짜이 끝났다 이제 플리차례다 12.27 22:47 53 0
응원봉 뚜껑 얼마나 안 열리나 했더니 10 12.27 22:40 291 0
하 ㅍㄷㅊㅌ 플리들 왕눈물나..ㅠㅠ 5 12.27 22:34 230 0
ㅁㅇㅇㅍ 차이 1퍼야ㅠㅠㅠㅠ 2 12.27 22:33 169 0
하미니가 우리 막내라서 너무 조타 12.27 22:32 49 0
ㅁ21ㅍ 질문 좀ㅠㅠ 2 12.27 22:27 108 0
유하민 위잉위잉 완곡 정권지르기 1일차 2 12.27 22:25 81 0
난 클ㄹ우드가의 칼리안에게 반해 결혼했지만 3 12.27 22:21 129 0
친친 외부스케인데 너무 따듯해서 2 12.27 22:15 111 0
나 문자 드볼 못했다... 17 12.27 22:12 1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