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사카구치 켄타.. N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닉쭈 N방탄소년단(7) N로제 N제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해찬이 버블 다들 뭐 골라써?? 13 10.24 18:21268 0
엔시티도영콘 가는 심들아 옷 어떻게 입고 갈 거야?? 13 10.24 15:56239 0
엔시티/정보/소식 도영 인스스 11 10.24 21:29363 3
엔시티토핑 뭐골라써 10 10.24 18:34146 0
엔시티도영콘 가는 심들아 14 10.24 21:12256 0
 
장터 드삼쇼 막콘 f12 교환구해요 10.22 20:10 66 0
장터 재현콘 자리 교환 35->38 10.22 19:56 43 0
이제 도영이껀 홀딩풀린건가?? 2 10.22 19:54 289 0
요드링 17호 산 심 있어? 7 10.22 19:54 120 0
마플 노래 재녹음 가능성 있을까...? 14 10.22 19:49 360 0
지방심들 도영콘 가방 뭐 들고 가? 8 10.22 19:48 140 0
장터 도영 첫콘 교환 구해 10.22 19:48 66 0
장터 저도 .. 도영이 첫콘 D1 D2 양도 받습니다🥹🥹 1 10.22 19:39 190 0
장터 도영이 첫콘 D1 D2 양도 받습니다.. 5 10.22 19:34 215 0
한 손에 도영 취켓팅 다른 손에 드림 취켓팅하는 내가 ㄹㅈㄷ 10.22 19:21 109 0
도영막콘 진짜 없네... 3 10.22 19:18 152 0
요드링 알림 뜨자마자 결제했는데 7 10.22 19:11 205 0
헐 도영이 첫콘 잡음 11 10.22 19:04 375 0
멜티 오래 띄워두면 좌석 누를때 1 10.22 19:01 130 0
요즘 나페스 보는 심들 있어? 점 한 번 찍어주랑 76 10.22 19:01 2051 0
첫콘 잡았다 9 10.22 18:55 280 0
와 요드링 17호 제외 다 품절 4 10.22 18:48 151 0
다들 어디서 요드링 샀어? ㅠ 나도나도 7 10.22 18:35 176 0
15호 살짝 헐렁하면 13호 사도 되려나? 4 10.22 18:34 106 0
뎡콘 첫콘 스탠딩 풀게용 12 10.22 18:31 2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5 5:58 ~ 10/25 6: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