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PL:RADIO with DJ 밤비&노아&은호&하민 라디오 달글 💗💜❤️�.. 4176 09.10 19:523575 12
플레이브몸매나 피지컬만 봤을 때 누가 취향이야? 68 09.10 14:033520 0
플레이브 얘들아 제와삐 ㅇㅅㅌ 32 09.10 16:06920 5
플레이브근데 라뷰 박터질것 같아..? 36 09.10 19:18888 0
플레이브온콘 어디서 볼거야? 28 09.10 14:39434 0
 
혼자 콘서트 가는 거 처음인데 밥을 어떡하지?… 44 09.05 22:32 299 0
캐릭이랑 동기화 오짐 7 09.05 22:32 147 0
복쭝아 쓰다듬기 🫳🏻🫳🏻🫳🏻 6 09.05 22:32 157 0
하민이 의기양양하게 겜가져왔는데 2 09.05 22:32 81 0
아 개웃겨 아 09.05 22:31 60 0
하민이 울겠다 2 09.05 22:31 110 0
나 사실 오늘 꿈에서 티켓팅 하는 꿈 꿨거든 4 09.05 22:31 38 0
오늘 도파민 대폭발이다 진짜 09.05 22:31 22 0
다들 스밍 몇번이야?? 4 09.05 22:31 30 0
애들보고 힐링 됐다 09.05 22:31 8 0
오늘 함밤땜에 어지러워 4 09.05 22:30 94 0
노라인 죽이 척척 맞아 09.05 22:30 17 0
티켓팅 실패해서 진짜 우울했는데 4 09.05 22:30 128 0
스밍 체크하자🙋🏻‍♀️ 4 09.05 22:29 11 0
아 진짜 개웃겼다 1 09.05 22:29 31 0
나 토 일 어디든 상관없는데 취소표 간절하다 진짜 ㅠㅠ 09.05 22:29 42 0
나는 플둥쓰의 의리신뢰 믿고 있어 취소할거면 말해주고 가야돼 09.05 22:27 44 0
헐 노라인 무슨 촬영한거지 5 09.05 22:26 192 0
축알못 밤비 왜케 귀엽지 레알마드리드 최애팀이라더니 09.05 22:26 46 0
나도 콘서트 잡긴 잡았는데 무섭다 43 09.05 22:23 64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6:34 ~ 9/11 6: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