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1l

올해 습스 연대 홍보하러 또 올려나ㅋㅋㅋ

내년 금토 첫타자인것같은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올해 나온 드라마 중에 인생드 딱 하나만 말해보자273 11.16 20:419240 7
드영배나저씨 볼까 도깨비 볼까 눈여볼까 !!97 11.16 12:371766 0
드영배장난스런키스 대만판이 찐이다....95 11.16 18:428557 6
드영배 조말론 김수현 짤올라온거 짱이뻐64 11.16 08:049215 30
드영배 자산이없어서 미안한 김수현 신한 금융 온에어ㅋㅋ49 11.16 09:593105 21
 
OnAir 취한 연기할 때마다 귀 빨간 거 너무 신기함3 09.29 22:37 118 0
OnAir 승효 넘 애같다 오늘1 09.29 22:37 75 0
OnAir 청혼ㅋㅋㅋㅋㅋㅋ정겹다 프로포즈라하다가 청혼 거절했냐하니까 09.29 22:37 67 0
마플 소금설탕참기름.. 대사 가지가지 09.29 22:37 48 0
아니 37이 교복이 이렇게 잘어울린다고? 09.29 22:37 197 0
OnAir 정해인 너무 귀여워…… 09.29 22:36 31 0
OnAir 이번엔 또 무슨 일이 생겨서 석류가 결혼결심을 할까1 09.29 22:36 118 0
OnAir 진짜 두고간 거야..? 09.29 22:36 33 0
OnAir 대사 또 시작 09.29 22:36 72 0
OnAir 하.. 와중에 정해인 귀여워서 실실 웃고 있음 09.29 22:35 32 0
OnAir 남주를 너무 철없게 써...3 09.29 22:35 115 0
OnAir 취한거 귀엽다 09.29 22:35 32 0
OnAir 승효 지금 얼굴톤 = 전설의 유지호 배아파 얼굴톤 09.29 22:35 56 0
OnAir 정해인 술취한 연기 진짜 잘하는거같어 09.29 22:34 54 0
OnAir 뭔가 오늘 들킬 거 같아2 09.29 22:34 69 0
OnAir 아니 또 포장마차 찬스야? 09.29 22:34 28 0
OnAir 프로포즈 거절하고 일이 되네 09.29 22:33 58 0
OnAir 승효 아버지 죄송하지만 이름이 너무 강아지 이름 같아2 09.29 22:33 143 0
OnAir 경종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1 09.29 22:33 79 0
정신병동 최종 러브라인 알려줄 사람! ㅅㅍㅈㅇ2 09.29 22:33 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13:22 ~ 11/17 13: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