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8l 10

서로 각자의 분야에서 선출인거 티나는거 너무 좋아



 
익인1
어 이거보고 그분야에서 가지는 기본마인드가 차이나는것도 멋있다고 생각함ㅠ 이둘이 한팀이라니ㅠㅠ
2개월 전
익인2
너무 좋다고 ㅜㅜ
2개월 전
익인3
선출 멋있다🫠
2개월 전
익인4
얼마나 열심히했는지 알게해주는 부분이라 너무 좋아 ㅠㅠㅠ
2개월 전
익인5
선출들 멋져..ㅠ
2개월 전
익인6
너무좋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국감에 나온 ㅎㅇㅂ 뒷담화 내용 가져왔는데 좀 심함 ㅎㅇㅈㅇ369 10.24 16:1732234 16
플레이브/OnAir 241024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5378 10.24 19:454349 12
라이즈 너 누군데 123 10.24 16:597771 1
데이식스갑자기 데식이 너 한명 세워놓고 한곡만 딱 라이브로 보여준대 94 10.24 13:431731 0
드영배 믹키ㅇㅊ 같은 '분위기' 남배우 없겠지 ...?108 10.24 22:134086 0
 
OnAir 투애니원 상암으로 모셔2 10.23 22:31 67 0
장하오 놀라는거 개귀여워ㅋㅋㅋ5 10.23 22:31 156 2
아니 헤어밴드 슴 연생 잘생겼어1 10.23 22:31 64 1
로제 아파트 브루노 빨이라는 애들8 10.23 22:31 541 2
OnAir 투애니원은 진짜 히트곡 많은 게 ㄹㅇ 대박임6 10.23 22:30 82 0
슴콘에서 레벨에스파 곡체인지 위시라이즈 곡체인지 안됨? 10.23 22:30 81 0
타팬이지만 제이홉 호감이야5 10.23 22:30 137 2
OnAir 하 씨엘 개멋잇어... 10.23 22:30 38 0
마플 블핑정병들은 그냥 징그러움1 10.23 22:30 56 0
OnAir 투애니원 모인게 와이지에서 한거야??2 10.23 22:30 125 0
마플 이런플에 첨 들어와 있는 건데 원래 ㅂㅍ ㅂㅌ 잘되면 플 매번 이랬음?15 10.23 22:30 148 0
마플 난 슈개들 여기 가입한거 넘 좋음7 10.23 22:30 115 0
OnAir 아 박수쳐 나왔을 때로 돌아갈래ㅠ 10.23 22:29 26 0
OnAir 투애니원 그리워해요 미쳣다 10.23 22:29 35 0
아 사쿠야 리쿠 썰 ㄱㅇㄱ ㅋㅋㅋㅋ2 10.23 22:29 591 0
OnAir 씨엘 성량 개에반데1 10.23 22:29 52 0
OnAir 씨엘은 노래도 잘해 10.23 22:29 27 0
최애른이 보통 많잖아? 10.23 22:29 64 0
아일릿 오늘 쇼케햇는데 여자들이 한 85퍼임ㅋㅋㅋㅋ5 10.23 22:29 261 0
OnAir 언니들 알았으니까 콘서트 빨리 다시 해줘1 10.23 22:29 40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5 6:40 ~ 10/25 6: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