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후 오전엔 월루밖에 안 했어



 
익인1
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JYP 사내에 회장실이 없는 이유709 09.10 13:2328147 3
플레이브/OnAir PL:RADIO with DJ 밤비&노아&은호&하민 라디오 달글 💗💜❤️�.. 4176 09.10 19:523539 12
방탄소년단 삐삐 지민이 Who 빌보드 핫백 7주차 28위 79 09.10 18:481897 33
드영배다들 방영 아직인 드라마 뭐 기다리고 있어?62 09.10 13:171545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 ZBTVing 오픈 🎉 62 09.10 21:013109 30
 
재현씨 잘생겼네요2 09.07 15:54 90 3
OnAir 아니 보넥도 친구들 음중 엔딩 웃기네 09.07 15:54 116 0
OnAir 아까 재현이뭐랬어?? 09.07 15:54 39 0
음중투표 처음 해보는줄 알았는데 4년전에도 했네?13 09.07 15:53 304 2
하니 홈마 중 이분 하니 특유의 분위기 잘 잡아내시는 듯4 09.07 15:53 123 0
우리 재현이 반쪽즈 가보자고 투표완🍑🐯6 09.07 15:53 100 0
문제적남자는 다시 안하려나 09.07 15:53 36 0
2009 ~ 2012년 노래 중 가장 즐겨 들은 노래 뭐야? 09.07 15:53 16 0
부인 여친 다 나오는 시간 09.07 15:53 46 0
정보/소식 [살림남선공개] 영웅과 함께 트로트 대세가 된 서진의 살림살이가 궁금하다면? 09.07 15:52 13 0
음중 싸이커스 나왔어?8 09.07 15:52 53 0
음중 재현 or 2 투표 부탁드려요🥹 첫 솔로 1위 꼭 시켜주고싶습니다!!!!1 09.07 15:52 43 1
김운학 미래여친 투표완💙14 09.07 15:52 124 4
성한빈 잇는 곳이 제베원이지22 09.07 15:52 536 11
아예 작가님이 계삭하면 구매했어도2 09.07 15:51 124 0
ㅋㅋㅋㅋㅋㅋ엔믹스 유닛하게 되면 이런것도 잘어울릴것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07 15:51 23 0
내적 친근감으로 제베원 투표했어18 09.07 15:51 248 3
슴덕후 🩷 재현 투표완료💚8 09.07 15:51 85 4
어제 무신사 카리나 렌즈 궁금하다.. 09.07 15:51 30 0
음중 투표 오타냈는데 다시보내도 인정되니...?3 09.07 15:51 1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