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8l
연극/뮤지컬/공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속보)북한 오물풍선 낙하물, 대통령실 청사에 낙하178 9:068570 3
드영배 한소희 인스타 올라왔오!176 10.23 22:3722108 7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석진이 'I'll Be There' 뮤비 티저 86 0:002485 48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숏츠 66 10.23 21:033317 38
데이식스 만약 클콘 고척 4층 잡으면.. 갈거야? 62 11:171990 0
 
마플 슴콘으로 뇌절하는 글들 워딩 수준이 점점ㅋㅋㅋㅋㅋ3 11:48 95 0
슴에 엑스맨 있는듯 이렇게 굳이 주기적으로 알아서 팬들을 떨구는데 열정적인 회사를 본적이 없..3 11:48 87 0
sm 이메일 홈페이지 오디션 나이제한 있어?3 11:48 53 0
남의 카드로 결제해버렸는데 이거 어떡해?30 11:48 618 0
마플 문체부 장관이 뉴진스 템퍼링 연장선이라고 말해버리면2 11:48 302 0
요즘 이런 강아지 고양이랑 인터뷰하는 게 유행이야??3 11:48 172 0
정보/소식 국가보훈부 장관 방탄 알엠에게 편지8 11:48 307 7
마플 난 에스엠에서 한 그룹만 좋아해서 자꾸 핑크블러드 강조하는거 개싫음12 11:47 156 0
아까 삭제된 문체부 피셜 뉴진스=피프티와 동일한 템퍼링이다 이 글 뭐야?10 11:47 531 0
정보/소식 에스파 VS 아일릿 드디어 본다…오늘(24일) '엠카'서 격돌24 11:47 470 0
슴콘 언제부터야? 11:46 14 0
난 그 뭐냐 네이션인가 그거 보고 싶음8 11:46 129 0
마플 두바이 슴콘으로 입덕했는데ㅋㅋㅋ2 11:45 82 0
마플 슈개들 확실히 슈가 닮음 11:45 50 0
마플 SM투어로 상반기 안날릴테니 걱정ㄴㄴ6 11:45 230 0
마플 요즘 레코딩 비하인드도 다 후보정해?22 11:45 256 0
마플 ㅋㅋ솔직히 고연차 꼰대논란돌 같이하는거 맞잖아25 11:45 275 0
마플 체리쉬 하트안무 마그네틱이랑 이어지는건데ㅋㅋㅋㅋ3 11:44 159 0
자 다들 푸바오처럼 스트레칭 한다 실시!3 11:44 130 0
보고 따라하는 것 같은데 겁나 야무지네ㅋㅋㅋㅋ 11:44 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