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 박세완 “짜증 한번 안 내던 혜리·수지, 왜 그 자리 있는지 알겠더라”[EN: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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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 박세완 “연기보다 춤 칭찬 더 뿌듯, 볼살 없어 7㎏ 찌우기도”[EN: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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