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어릴 때 지금은 미국에 간 소꿉친구랑
우리 엄마 미용실 뒷뜰에서 매일 같이 놀았는데
그 때 옆 가게들에서 들렸던 좋은 멜로디의 노래를 이제 찾아버렸어
윤미래의 Touch love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