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속보)북한 오물풍선 낙하물, 대통령실 청사에 낙하169 9:067864 3
드영배 한소희 인스타 올라왔오!172 10.23 22:3721319 7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석진이 'I'll Be There' 뮤비 티저 85 0:002442 48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숏츠 65 10.23 21:033266 37
데이식스 만약 클콘 고척 4층 잡으면.. 갈거야? 62 11:171843 0
 
마플 슴콘플 이래서 싫어1 12:23 78 0
마플 슴콘 싫어하는 사람들은 슴콘할때 12:23 49 0
마플 고연차팬들 제발 탈덕좀7 12:23 152 0
진지하게 물어보자4 12:23 69 0
마플 왤케 고연차 저연차끼리 싸움4 12:23 98 0
에스파 위플래시 듣다가 올만에 127 위플래시 들음1 12:23 106 0
마플 어쩌다 고연차 저연차 싸움이 됐니2 12:22 87 0
정보/소식 '활동 재개' 리아 "라이브에 큰 부담 없어” 자신감 한층⬆️ (라디오쇼) 12:22 23 0
노래 가사에 런포유 들어가는 노래 아는사람 남돌노래임6 12:22 34 0
멍또캣 완전체 엠넷도 좋아하면서5 12:22 227 0
스테파 무용수 덕질하는 익 있어?16 12:21 39 0
마플 큰방이 유독 캐해 검열 심한듯 12:21 26 0
kgma 라인업 떴네19 12:21 533 0
근데 ㄹㅇ 손해인건 똑같은데 차라리 한국에서 한번 크게 하고 12:21 44 0
느글위한 콘서트인지 모르겠다 진심 12:21 32 0
로제 솔직히 60만은 에바 같고 55만은 약간 가능해 보임5 12:21 242 0
슴콘 타임머신 줘 12:20 22 0
패밀리쉽과 뭉치고 결집하는거에 발작하는건 견제회사밖에 없음8 12:20 143 1
마플 인국공 연예인 전용 게이트 양아치 같긴 하다 ..ㅋㅋ 12:20 46 0
슴콘 월드투어 도는거면4 12:20 138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