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2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8l
이 글은 5개월 전 (2024/8/0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210 플레이브 노아 생일 라이브 달글👑🦙🐥🎉🎂🥳💜 6443 02.10 19:486705 16
플레이브/미디어 I gotta Dash⚡ with #RIIZE #라이즈 #SUNGCHAN #성.. 106 02.10 14:302709 34
플레이브 ㅇㅂㅈ님 인스타에 우리 뮤비캡쳐 있닼ㅋㅋ 80 0:131798 2
플레이브으노 갑자기 뭔 질문이얔ㅋㅋㅋㅋ 76 02.10 15:491052 0
플레이브 헐 하미니 챌린지 68 02.10 16:021057 10
 
내 귀에 콩깍지가 껴서 그런게 아니라 객관적으로도 너무 좋지않아?? 24 08.09 20:39 475 0
솔직히 호칭 그게 뭐라고 오빠니 누나니 걍 호칭인거지 3 08.09 20:30 231 0
노아 티저 새벽일까 낮일까 10 08.09 20:28 213 0
아 밤비 삐진거 진짜 귀여움 미텼나 16 08.09 20:15 555 0
텍마머니!!하면서 입덕하는거 왜케웃기냐곸ㅋㅋ 8 08.09 20:07 215 0
플둥이들로 밴드 만들수있을거같음ㅋㅋㅋㅋㅋ 79 08.09 20:01 2549 1
이제 남은게 피아노랑 보컬이지? 4 08.09 19:55 155 0
빨리 풀로 듣고싶어 08.09 19:50 24 0
솔직히 아이돌이면 실력으로 팬들 어깨 올려줘야한다 2 08.09 19:50 92 0
얘들아 진짜 솔직하게... 42 08.09 19:47 1549 0
빨리 라방, 공카 배경화면 바뀌는거 보고 싶다 2 08.09 19:47 55 0
그냥 들을수록 너무 좋고 신기해 08.09 19:46 31 0
우리 로고 디자인 ㄹㅇ 기깔남 5 08.09 19:43 155 0
저게 라방 1시간반만에 나온 작업물 디벨롭한거라는게 4 08.09 19:43 159 0
나 100년 묵힌 일렉 꺼내? 1 08.09 19:41 48 0
예준이랑 하민이 되게 닮았다 6 08.09 19:41 212 0
악보 나옴 좋겠다 1 08.09 19:40 29 0
작곡뱅 보컬 부분이랑합본인데 13 08.09 19:39 248 0
설마...제목이 5 08.09 19:39 230 0
애들 세션받고 소름끼쳤다고 했잖아 08.09 19:38 1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