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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40919 PLAVE(플레이브) Noah & Hamin💜🖤 4655 09.19 19:503084 7
플레이브인생 뭐있냐 41 09.19 21:59624 0
플레이브이따 2시에 26 09.19 13:44999 0
플레이브 헐 미ㅁ미누님 플부 언급 24 09.19 22:49944 6
플레이브헐 오늘 박소이양 잠실에서 시구했는데 푸티비 나왔대! 20 09.19 18:38623 1
 
아 허티네 2세는 100일 지나면 말문 트인다는거 개웃겨 1 4:58 27 0
아 자꾸 귀에서 드리프트 소리 들리는 거 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2 11 0
하씨 나도 이거보자마자 생각났는데 1 3:21 43 0
아 유하민 생각할수록 웃기네 2 3:16 60 0
근데 오늘 애들 카트할때 마이크 준거 너무 좋았다 진짜 1 3:12 57 0
나 한놔가 너무 좋아 😭😭😭😭😭😭 1 3:08 23 0
노아네 궁전은 비도 예쁘게 오네... 3:06 15 0
나 포징이 목소리 들은거 같아 1 3:04 25 0
티키타카 성공!!!!! 2 3:03 54 0
앙녕! 머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 3:00 50 0
오늘 게임도 재미있어서 플리들도 좋아하고 노아가 좋아하는 비도 오고 2:59 16 0
바보콤 올라와 2:59 11 0
한노아 바보같을때 참을 수 없게 돼 2:57 12 0
노아 ㅂㅂ음성에 풀벌레(?) 울음소리 2:57 16 0
비가 진짜 좋은가바 2:56 17 0
아 쓰러져요? 여기서요? 1 2:55 31 0
비가 오는 날에 밤을 새다 쓰러지는 플리들 속출 2:55 11 0
눈감고 들으니까 더 좋다 2:54 8 0
풀벌레 소리에 빗 소리에 비오날까지 부르는 노아에 기절하려다가 2:54 25 0
카트 깔아서 하고있는데 걍 얘들이 잘하는데?? 3 2:34 9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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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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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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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