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너네는 팬아닌데 노래나오면 들어보는 그룹있어?317 09.09 22:125703 1
데이식스그래서.. 그민페 다들 가는거야? 안가는거야? 92 09.09 21:527323 0
드영배김준ㄴ한배우 키 충격38 7:304346 0
플레이브몸매나 피지컬만 봤을 때 누가 취향이야? 36 14:03414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멤트 33 09.09 23:25921 32
 
아니 보넥도랑 지코피디님이랑 뽀뽀라길래 읭? 4 11:17 208 0
마플 양산 평산책방 직원 폭행당한 이유 : 정치병자가 이재명 문재인 내놓으라고 땡깡부리다가 폭행 11:17 52 0
엥 슈주 예성 개명함...???23 11:17 1495 0
마플 아니 르가 성역인게 아니라 걍 선넘지 말라는건데13 11:16 212 1
정우가 너무 귀여워1 11:16 69 0
실루엣으로 사람 잘 맞추는 분?2 11:15 101 0
보넥도 태산 팬존중 미쳤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8 11:15 333 1
일할 때 들을 쌈뽕하고 내적댄스 유발하는 노동요 추천해주세용6 11:15 24 0
연애남매 재형 진짜진짜진짜 잘생겼다1 11:15 182 0
정보/소식 설, 태국 밴드 QLER과 컬래버레이션 음원 발표 11:15 56 0
얘들아 지금 쿠팡에서 애플뮤직 3개월 무료 쿠폰 준대13 11:14 609 0
정보/소식 문재인 대통령 평산책방 여직원, 20대 남성에게 심각한 폭행당해 현재 수술도 못해13 11:14 492 2
마플 최애 제일 큰 씨피가 내스타일아니라 좀 슬픔 6 11:14 127 0
정국 앨범중에 요새 3D에 빠졌는데 다큐 프리뷰영상에 나오네3 11:14 86 1
마플 snl 슈가 킥보드 풍자는 안하려나?8 11:14 121 0
나는 수지가 새로운 노래 부르는거 보고싶어2 11:14 58 0
대전 행운카페에서 파는 마이데이키링🍀🤍 11:13 112 0
마플 느좋 긁 왤케화남 mz 이런거 내기준 싸보여서 큰방서 자주쓰는 곳도 같이 걸러 난24 11:13 128 0
위시 노래들은 가사가 정체성이다 ㄹㅇ1 11:13 121 1
ㅁ.ㅊ 세븐틴 민규 승관 뭐니?!!! 니네 뭔데13 11:13 5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14:40 ~ 9/10 14: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