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샤이니/정보/소식어데야 진기 ost 23 10.23 08:18864 0
샤이니예전에 독방에 이것저것 검색하다가 엄청 웃긴거 봤었는데 ㅋㅋㅋㅋㅋㅋ 못본 빙들 .. 27 10.23 22:03796 0
샤이니 탈색모 환장하는 빙들 구해요 21 16:12486 2
샤이니 샤이니 올해 솔로 전원 흑발활동 20 12:49585 4
샤이니 시그 비하인드 영상에 댓글.. 18 10.23 13:12610 0
 
정보/소식 탬공계 인스스 8 07.11 14:52 106 0
정보/소식 탬 스태프 계정 사진 업뎃 16 07.11 14:33 1239 2
근데 팬미팅 따로 판매굿즈는 없나? 5 07.11 13:34 143 0
빙들아 일회차 떼창곡 뭐야..?? 3 07.11 12:34 179 0
놀토도 제발 9 07.11 12:06 965 0
정보/소식 온유, 15일 '월화수목금토일' 발매…"9월 솔로 컴백 예열" 3 07.11 11:52 155 0
아니 트위터에 그냥 '필테' 검색했는데 샤이니만 잔뜩 나와 4 07.11 11:50 181 1
장터 혹시 태민 팬미팅 용산 CGV 정가이하로 보고 구성품만 택배로 보내줄 빙산이 있.. 07.11 11:49 76 0
정보/소식 민호 아는형님 출연!! 10 07.11 11:45 986 0
정보/소식 어데야 찡프롬 4 07.11 09:16 109 0
아니 일어났더니 컴백이요?? 3 07.11 07:17 203 0
징기 왜 잠이 안와!!! 6 07.11 02:36 153 0
나 탬미팅 일요일인데 5 07.11 02:31 140 0
태민이 이런 것도 했구나ㅋㅋㅋㅋㅋ 6 07.11 02:00 174 0
탬미팅 1,3회차 떼창곡 너무 좋음 8 07.11 01:58 127 0
진기 흑발로 활동한 곡들이 누너예, 산소너, 아틀란뿐인가? 3 07.11 01:54 123 0
샤이니 저번 팬미팅때 6 07.11 01:46 177 0
탬미팅 첫공 티켓있는 빙들아 5 07.11 01:41 112 0
그리핀 쇼츠 올려준거도 맘에들어 🥹 2 07.11 01:31 66 0
3회차 떼창 개개개개개열심히 연습해서 가야지~ 9 07.11 01:25 1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샤이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