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진짜로 가정실습때 케이크 만들고 그래…?267 09.23 21:0917513 0
드영배/정보/소식 슬기로운 전공의생활 전체 폐기 가능성307 09.23 17:5137655 4
드영배심심헌디 얼굴 취향인 여배, 남배 두명씩 말해보자❕90 09.23 16:141330 0
드영배 와 비밀사이 드라마하네 비엘웹툰104 09.23 16:4711678 0
드영배 이거 아이유콘인데 진짜 선업튀 같다 ㅋㅋㅋㅋ103 10:5512940 33
 
마플 내배우 팬 트윗에 나포함 세명 있었는데 한명 탈덕했음1 08.09 19:32 140 0
이상이 운동선수 찰떡이다2 08.09 19:22 201 0
변우석 오늘뜬 사진 너무 잘나왔고15 08.09 19:21 1328 1
구해줘1 보는중인데 08.09 19:18 40 0
헐 그럼 박은빈은 차기작이 두개인거야??19 08.09 19:18 776 0
오늘 홍콩으로 출국하는 김수현41 08.09 19:13 3595 14
홍새산영 떴다 다들 얼렁 달려!!1 08.09 19:08 164 0
유어아너의 아들들1 08.09 18:57 145 0
나는 왜 불륜드가 좋지7 08.09 18:54 211 0
정보/소식 가족x멜로 아형 스틸컷 지진희,김지수,정웅인.민호 08.09 18:54 49 0
홍경 이 사진 어디서 올라온거야? 3 08.09 18:52 379 0
헤어스탈 바꾸면 차기작 가능성 크지?6 08.09 18:49 215 0
배우들 자기 드라마 떡밥들 인스스로 올려주는거 08.09 18:49 119 0
담주 월욜에 유어아너 08.09 18:49 37 0
김수현 오늘4 08.09 18:48 301 0
유어아너,해리에게,나미브는 요약본으로 봐야겠네 08.09 18:42 77 0
난 응사 쓰레기가 내 인생남주인데2 08.09 18:42 157 0
얘들아 …송건희 너무 잘생굣어 ………5 08.09 18:40 459 0
헐 허남준 김도훈 시구 시타2 08.09 18:37 336 0
하이퍼나이프에서 박은빈 연기 또 새롭겠다7 08.09 18:37 5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