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속보)북한 오물풍선 낙하물, 대통령실 청사에 낙하166 9:067478 3
드영배 한소희 인스타 올라왔오!168 10.23 22:3720900 7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석진이 'I'll Be There' 뮤비 티저 85 0:002419 48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숏츠 65 10.23 21:033240 37
데이식스 만약 클콘 고척 4층 잡으면.. 갈거야? 62 11:171755 0
 
마플 근데 슴콘 해투 돌아도 거의 다 엔시티팬덤 아님?4 14:10 187 0
정보/소식 세븐틴 승관, 디파트먼트 모델 발탁 "사랑스러운 매력”8 14:10 312 1
오늘 엠카 여돌 라인업 좋다 14:10 134 0
???: 브루노 뒤에 옷 좀 입혀주라2 14:09 66 0
별안간 스테디 대영군한테 입덕함1 14:09 36 1
예나 네모네모 같은 거 무슨 스타일이라 하지?1 14:09 48 0
치기 아니고 계속 포타수 높은 거 신기하다 주어 ㅇㄷ 20 14:08 191 0
멜뮤 라인업 4 14:08 380 0
솔직히 너무 궁금하긴 해...8 14:08 382 0
정보/소식 슈퍼주니어 예성, 20년차 내공으로 돌아온다 14:07 32 0
로제 강아지랑 인터뷰하는데 자꾸 강아지가1 14:07 91 1
휴닝카이가 뽑은 투바투 노래랑 픽 다 겹치는데3 14:07 54 0
마플 탈덕하고 나면 깨닫는 것3 14:07 71 1
마플 플라토닉 추구 왼 어떰? 8 14:07 54 0
남편 요새 볼 예능 없다고 아이돌 자컨 보는데5 14:06 232 0
라이즈 메가커피 모델이야?27 14:06 1541 0
글 정리하려고 하는데 일괄 삭제할 수는 없나?ㅋㅋㅋㅠㅠㅠ4 14:06 53 0
소니 헤드셋 vs 에어팟 프로 둘 중에 머 살까3 14:06 37 0
셉틴 활동 끝나꿔??4 14:06 65 0
제니 인터뷰하는데 얼굴 너무 예뻐2 14:05 42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