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가 진짜 정치적이라고 생각한게

정치판에서 네이밍으로 딱 프레임 씌우거든?

상대한테 하든 본인한테 하든 예를들면 이번에 김건희 디올백 수수도 디올파우치로 축소 시켜서 해명함

이번에 슈가 논란도 똑같음 스쿠터->킥보드로 축소

그리고 민희진 관련해서도 하이브가 처음에 언플할때 경영권 찬탈이라고 엄청 큰일인냥 프레임 씌웠는데 정작 어도어 경영권은 대표인 민희진한테 원래 있는거임

사람들 홀리게 네이밍으로 말장난함

[익인1]

ㄹㅇ 정치질 개심해 이젠 하이브는 당연하고 언론도 못 믿겠어

[익인2]

민희진이 뭔 수작을 부렸던간에 경영권 찬탈이란 네이밍은 웃기긴했어 ㅋㅋㅋ 사람들 호도하는 말도 안되는 말장난. 이때부터 얘들 언플 오지구나했는데 킥보드에서 아.. 상습이구나싶었음

[익인3]

근데 그거알아? 네이밍 거짓말인거 금방 들통나서 역대급 이슈와 되돌릴수없는 강을건넘. 결론:ㅁ.ㅊ함.

[익인4]

ㄹㅇ근데 그런 건 좀 교묘하게 해서 눈치 못채야 하는 거 아냐...? 지금 다 털려서 오히려 마이너스 된 듯

[익인3]

내말이

[익인7]

ㅎㅇㅂ는 겁주면 ㅁㅎㅈ이 나갈거라 생각해서 여론전했는데 기자회견 해서ㅋㅋㅋㅋ

[익인4]

그래놓고 슈가 때 또 그런 게 이해가 안 되넼ㅋㅋ 이번엔 상대가 경찰인데

[익인5]

정치권에서 보던 언플이 자꾸 엔터로 넘어오니깐 쎄해

[익인10]

22 엔터사인데 언플하는 방식이 구리고 악질적임. 홍보팀장이 조선 기자 출신이라 그런가 나쁜 것만 배웠어.

[익인6]

ㄹㅇ 그래서 빡침이 배가 됨 사람들을 뭐라고 생각하길래 ㅋㅋㅋㅋㅋ

[익인8]

근데 그 행동을 좀 멍츙하게 함

[익인9]

똑같이 네이밍했는데 하이브는 멍충 민은 영악
팥쥐는 무슨 팥쥐

[익인11]

팥쥐의 시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