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가 인상좋고 열심히하고 잘생긴 이미지에 7년동안 병크도 하나도 없었음 다른 기획사에서 활동해도 계속 롱런할 스타일임
그에비해 회사는 아무것도 안하고 피해만 끼쳐서 최애가 결국 재계약 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도 함
그때 마침 재계약 시즌에 회사가 최애 동성애자인거 강제 아웃팅 범죄인지도 모르고 강제 아웃팅 기사내버림 회사에서 아무리 얘를 파고 파도 흠집낼게 없으니까 유일하게 대중한테 흠집낼 수 있는 개인의 취향 가지고 비장의 카드로 아웃팅 시켜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