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거짓말이었던거야 아님 만전에 당한거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JYP 사내에 회장실이 없는 이유724 09.10 13:2329976 3
플레이브/OnAir PL:RADIO with DJ 밤비&노아&은호&하민 라디오 달글 💗💜❤️�.. 4176 09.10 19:523575 12
방탄소년단 삐삐 지민이 Who 빌보드 핫백 7주차 28위 79 09.10 18:481987 33
드영배다들 방영 아직인 드라마 뭐 기다리고 있어?67 09.10 13:171876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 ZBTVing 오픈 🎉 62 09.10 21:013248 30
 
우와 칼윈 독방 생겼네 4 09.06 22:25 69 0
사실 나 차쥐뿔 질투날거라 생각했는데 걍 개웃김2 09.06 22:25 158 0
위시 왜이렇게 생각보다 남자지?4 09.06 22:24 212 0
이번 강다니엘 앨범 컨셉이 뭐지2 09.06 22:24 77 0
정보/소식 제베원 뮤뱅 1위 앵콜 풀버전7 09.06 22:24 509 1
난 범규가 수빈이랑 다닐 때 이러고 다니는게 너무 귀여움ㅋㅋ3 09.06 22:24 162 0
재현이 9월 13일 생일인가?16 09.06 22:24 499 0
남창희가 처음보는나 부르는 거 듣고 싶다 09.06 22:24 21 0
오늘도 쇼타로가 좋은 밤이야5 09.06 22:23 155 0
잘 지냈냐고 물어보니까 누나 없어서 못지냈다고 하는 남자아이가 좋다고...6 09.06 22:23 98 0
이렇게 보니깐 강다니엘 다컸다ㅠ1 09.06 22:23 65 0
트와이스 데뷔초때 진짜 힘들었겠다3 09.06 22:23 619 0
아니 정재현 요즘 셀카 다 왜이러는데10 09.06 22:23 339 4
이 글 신고 한 번씩만 해줘4 09.06 22:23 149 0
영지랑 재현이랑 5살 차이 나는데4 09.06 22:22 403 0
쟤현이 차쥐뿔 나온거보고 테이블엔 토닉페트3000병이 굴러다닌 재도 생각남ㅇ.. 20 09.06 22:22 765 7
김규빈 이 사진 쯘다8 09.06 22:22 143 0
백현 다음주에도 음방돌아??8 09.06 22:22 396 0
위버스 폼림 잘 아는 사람 09.06 22:22 42 0
아니 재현 영지 둘이서 글렌피딕 12를 한병 다 마셨네4 09.06 22:22 115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6:34 ~ 9/11 6: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