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너네는 팬아닌데 노래나오면 들어보는 그룹있어?317 09.09 22:125703 1
데이식스그래서.. 그민페 다들 가는거야? 안가는거야? 92 09.09 21:527323 0
드영배김준ㄴ한배우 키 충격38 7:304346 0
플레이브몸매나 피지컬만 봤을 때 누가 취향이야? 36 14:03414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멤트 33 09.09 23:25921 32
 
드림 멜론에서 프레첼 애정테스트한거 듣는데 진짜 귀엽다 ㅋㅋㅋㅋㅋ1 14:24 28 0
마플 와 그럼 본진 여렷인 익들은 지갑 괜찮아..?16 14:24 86 0
도영이 수영 언제 배웠지6 14:24 166 1
뮤지컬 자리 양도받는 사이트 있으면 알려줄 수 있니 ㅠㅠ5 14:24 28 0
장터 9월 19일 8시 멜티 용병해주실 분 구합니다8 14:24 69 0
마플 근데 새삼 알페스판도 분위기 많이 바꼈다ㅋㅋㅋㅋ 8 14:23 176 0
마플 구최애 총수계때문에 정떨된순간도있었음 1 14:23 46 0
원빈 왼오 얼굴 비교한 거 볼래?10 14:23 155 11
도영이 앙콘 사진 넘 이뿌쟈나3 14:23 64 1
정보/소식 싸이커스, 오늘(10일) 'WITCH' 퓨리 버전 음원 공개 14:23 15 0
요즘 ㄹㅇ겸덕 많아졌다 생각한게 27 14:22 636 0
마플 솔직히 인티에 올라오는 내 씨피글 거슬리는 경우도 있음 7 14:22 103 0
플보니까 궁금해진건데 올해 엔시티는 총 몇번의 콘서트를 했을까ㅋㅋㅋㅋ3 14:22 44 0
보넥도언제나오는지아는사람..?4 14:22 76 0
마플 가끔 내 본 웃길때 트윗 쓰는데 그거 내본 싫어하는 계정에서 알티해서 기분나쁨1 14:22 33 0
오 9월 24일에 롤드컵 주제곡 나오네?2 14:22 53 0
하니 준비하셔야돼요~ 떴다ㅋㅋㅋㅋ6 14:22 43 1
장터 9/19 목 8시 멜티 용병 구해요12 14:21 57 0
올림픽공원역에 공연장 여러개 있는거 몰랐어5 14:21 124 0
마플 옛날에 우리판에 애정 큰 최애왼러가 하나 있었는데 6 14:21 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14:40 ~ 9/10 14: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