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아주 골때림



 
익인1
ㅇㅈ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유명 텔런트 김수미 별세..향년 75세775 10:0431857 0
드영배올해 드라마 키스신중에 예뻤던거 뭐있어?128 8:216484 0
방탄소년단 📢 오늘 오후1시 '진 - I'll Be There' 발매 삐삐 💜 65 9:183249 31
데이식스 애들 이거 모델 된 건가? 49 12:525368 0
라이즈자컨 얘기 나와서 궁금한 거 다들 53 10:353058 5
 
🧡소희가 실시간으로 공유한 라면 레시피🍜🧡7 10.23 02:52 670 21
아일릿 틱탁 자꾸 생각나.. 10.23 02:51 31 0
마플 플 다 지나간 거 같지만) 교통약자 중 한 명으로써 전용문은 걍 내가 쓰는데 불편함만 없으면.. 10.23 02:51 42 0
마플 왜 결혼했는지 노이해네3 10.23 02:51 285 0
마플 아 콘 막콘만 갈까8 10.23 02:50 72 0
이소희 내가 너 인정한다 10.23 02:50 104 1
리쿠 데뷔전 너무 취저임1 10.23 02:49 480 2
소희 라면 레시피 도전해봐야지 10.23 02:49 71 1
소희티비 엄마몰래 라면 끓여먹기가 찐이라니 ㅋㅋㅋㅋㅋ4 10.23 02:48 603 6
아진짜 윤두준 입덕요 .. 10.23 02:48 181 4
스물셋이 9년 전 노래라니 10.23 02:47 56 0
정보/소식 "무슨 말을 못해"…유재석 '인종차별' 논란에 팬들 '발끈'1 10.23 02:47 433 0
마플 저 응원봉 왜 마플탄거지58 10.23 02:47 391 0
마플 아까 ㄹㅅㄹㅍ 정병 또 왔다갔나보네 10.23 02:46 60 0
세븐틴 럽머페 앨범 나 왜케 좋지 ㄹㅇ로3 10.23 02:46 180 0
마플 개인팬클럽 개인응원봉 이런 거는 무조건 그룹 내 첫타자가 처맞음3 10.23 02:46 163 0
네리헤 네리헤 네리헤 네리헤 네리헤 네리헤 네리헤 10 10.23 02:46 180 0
마플 코미디로얄이랑 코미디리벤지 보면서 느낀건데 10.23 02:45 40 0
런닝맨 보는데 지예은 sm jyp 떨어졌단거 드립인가8 10.23 02:45 679 0
마플 아니 영통팬싸 자세 왜저래?9 10.23 02:45 315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