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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40919 PLAVE(플레이브) Noah & Hamin💜🖤 3869 19:501919 2
플레이브헉 그럼 너네 남녜준이라 불러 아님 나몌준이라 불러? 136 09.18 11:565897 1
플레이브너네 만약 그림으로 증명사진 가져오라고하면 누구한테 부탁할거야? 51 09.18 23:164157 2
플레이브 콘서트때 나눔 받으면 드릴려고 수세미 뜨고있는데 34 09.18 18:39893 0
플레이브/OnAir🍿무도실무관🍿 강아지의 깜짝 영화 데이트❤️ 496 09.18 17:07969 2
 
진심으로 마라고백이면 어떡해 08.10 14:12 32 0
아 아무튼 마라고백 아니라고ㅋㅋㅋㅋㅋㅋㅋ 08.10 14:11 34 0
이제 보컬만 남았따 4 08.10 14:11 53 0
으아아아 자꾸 심장뛰어 08.10 14:11 17 0
미디어 Keyboard_Practice.mov 32 08.10 14:10 862 12
이 날씨에 야외 런닝을 한다고???? 08.10 14:10 16 0
휴 밤뱌 물리치료사 맞다 밤비오니깐 ㅌㅇㅌ도 고쳐짐 08.10 14:09 32 0
발소리 왜르케 귀여워,,, 3 08.10 14:08 38 0
아 나 오늘 죽은 매미 밟을뻔했다 1 08.10 14:06 17 0
뵥뵥 걸어다녀 08.10 14:06 10 0
런닝하면서 버블보내는 채봉구 08.10 14:06 13 0
봉구 귀여워ㅠㅠㅜㅜㅜㅜ 08.10 14:05 10 0
밤비는 너무 동숲 주민같애ㅠㅠㅠ 3 08.10 14:05 55 0
봉구 안더워ㅓ!??오멩 08.10 14:03 8 0
밤비 이날씨에 런닝해???? 1 08.10 14:03 20 0
이 날씨에 밖에서 런닝하고 있는거야..? 08.10 14:03 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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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구목소리 있을줄 알았는데 6 08.10 14:01 89 0
채봉구의 버블에는 귀여움과 낭만있다.. 1 08.10 14:00 30 0
밤뱌 ㅂㅂ 보고 계속 하늘과 별과.. 1 08.10 13:59 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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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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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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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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