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섭외됐었으나 본업에 지장가서 출연고사 (작가님 떨려서 드라마 연기가 안돼요..)
거짓말 안하려고 노력하는편이나 최근에 한 거짓말이 촬영전에 안떨린다고 한거 ㅋㅋㅜ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중간중간 자기 편해졌다고 어필 그리고 그럴때마다 동의 안해주는 유재석
형태만 보이는 카감님
주5일 추어탕만 먹음 물리면 옆가게 추어탕 먹음
엄태구 인생영화 줄거리 -강아지들이 힘을 합쳐 곰을 무찌름
생지청바지 무릎 계속문대서 손에 까맣게물듬
여기에 추가로 떠도는 썰 팩트체크부분은 다웃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