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11 PL:RADIO with DJ 예준&노아 💙💜 3369 11.11 19:544196 8
플레이브 🍈주간인기상 1등이다! 117 11.11 15:043058 12
플레이브/미디어 #박진영 님의 #EasyLover 챌린지 😍 37 11.11 17:01832 11
플레이브플둥이들아 오늘 라방푸드 뭐라고? 39 11.11 14:42293 0
플레이브입덕부정기 겪던 신입 인사 박을게 42 12:231214 4
 
장터 공식 키링 굿즈들 양도해욥 9 09.25 00:44 157 0
가나디 내가 넙치할게 9 09.25 00:13 235 0
벌써부터 음흉한 계획 세우고잇음 2 09.24 23:54 215 0
본인표출 나눔할거 포장까지 다 끝났다!!!! 44 09.24 23:53 400 0
토끼귀 하니까 왜케 닉주디 생각나냐 진짜 5 09.24 23:52 250 0
라뷰때 모자 쓰고 있어도 괜찮을까? 9 09.24 23:45 244 0
🐞 하미니 퉆 아직 못한 플둥 1 09.24 23:43 57 0
왜 자꾸 궁딩이를 보심미까? 3 09.24 23:36 197 0
하민이 진짜 애긴가봐 4 09.24 23:31 201 0
혹시 후원상품인 반다나/스카프를 발견한다면 5 09.24 23:30 203 0
베풀며 살아본적 없는데 콘 옆자리 플둥에게 뭐줘야할지 고민임 1 09.24 23:30 83 0
텍사스 예준정식 진짜 맛있다 09.24 23:28 71 0
어라 생각해보니 나 1 09.24 23:27 70 0
알고리즘으로 순직 소방관 가족 관련 영상 떴어..ㅠ 3 09.24 23:19 169 0
너무 한입거리 토끼임 9 09.24 23:17 236 0
나듀 드코용으루 팔찌 삿오 09.24 23:15 69 0
이거 진짜 산거야? 누가 플미를..? 13 09.24 23:12 582 0
에이씨 이런 토끼가 어디있는데 9 09.24 23:02 242 0
밤비도 형이다 10 09.24 23:01 299 0
대구플둥들 성서 롯시에 라뷰 자리많다 1 09.24 23:01 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15:30 ~ 11/12 15: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