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뜬 기사도 뭔 길거리 공유 킥보드로 가다가 고꾸라진것마냥 써놔서 다들 첨엔 심각한건 아는데 우습다 좀 짜친다 이런 반응이었고
본인 사과문이랑 소속사 입장도 그거 타고 얼마 안 갔고 집앞에 주차하려다 넘어졌다 그런 식으로 썼으니
회사랑 가수 둘다 이거 사실대로 말하면 망한다를 직감했으니까 어떻게든 축소하려고 봤다고 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