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그 누구도 하이브 내부 관련에서 관심이 없었는데 갑자기 관심 가져달라고 난리부르스 치면서 온갖 있어보이는 외국 끌고 와서 너 배임! 이런 게 시작이라는 게.....



 
익인1
자업자득
2개월 전
익인2
자승자박
2개월 전
익인3
하이브 스스로 파묘한
2개월 전
익인4
지팔지꼰....올해는 진심 나락이다
뉴스 언론 하이브로 장악한게 웃안웃

2개월 전
익인5
ㅇㅈ....
2개월 전
익인6
업보같음.. 근데 이 정도로 이미지가 급 추락할진 예상 못했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국감에 나온 ㅎㅇㅂ 뒷담화 내용 가져왔는데 좀 심함 ㅎㅇㅈㅇ274 16:1714925 6
플레이브/OnAir 241024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4395 19:452482 9
라이즈 너 누군데 113 16:594360 1
데이식스 만약 클콘 고척 4층 잡으면.. 갈거야? 100 11:176092 0
드영배로운정도면 탑배우야?101 10:406691 1
 
그룹에서 리더면 핵심멤버지?9 16:12 164 0
성한빈 손바닥만 보이면 아궁빵을 영원히7 16:11 198 8
정보/소식 유인촌 장관, 피프티 피프티 사태 언급하며 "뉴진스도 같은 연장선"5 16:11 244 0
근데 슴콘 왜 고척했을까 ㅜ10 16:11 263 0
마플 슈가 팬들 바쁘다 바빠ㅋㅋㅋㅋㅋㅋ2 16:11 140 0
연극/뮤지컬/공연/질문 보이즈 인더 밴드 깔깔극이야? 16:11 11 0
위시 투어 전에 멤버들 뭔가 염색할거같다1 16:11 105 0
소희티비 아쉽게도 아샷추는 올라가지 않게 되었습니다7 16:11 284 1
정보/소식 로제 케이팝 최초 글로벌 애플뮤직 1위 달성24 16:10 544 3
오우!! 싸랑은 얼~어주글 16:10 14 0
이번에 아일릿 민주 파트 많아진거 넘 좋다2 16:10 52 0
타멤 솔로?콘 이런건 진짜 안가게되더라8 16:10 193 0
마플 ㅍㅁ 한먹는 최애넴드 어쩌면 좋2 16:09 91 0
마마하면 아직도 머릿속에 엑.소의 마마가 울려퍼짐4 16:09 75 0
버블 날짜는 그대로인데 옛날 메시지들 날아가본 사람 있니...10 16:08 120 0
엠카가 음방 컴백 무대로 최상인데1 16:08 111 0
아일릿 - cherish 티아라 - 거짓말 비교40 16:08 1425 0
나 왜 버블 알림이 안오냐1 16:08 33 0
마플 태호 국감 언제 나옴?3 16:08 57 0
회사별 상징색..? 같은거 뭐지5 16:07 1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21:54 ~ 10/24 21: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