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손절했지만 그 사람 맨날천날 입에 달고 살았던 말이 "조심히 살살 가면돼~" "집 근처라 금방가~"
진짜 몇번을 뜯어말려도 사람들 안보일 때 꾸역꾸역 음주운전하다가 결국 제대로 사고쳐서 지금은 뚜벅이로 사는것 같더라 걍 말이 안통해 음주운전 자체를 시도한 사람들은ㅋㅋ 진짜 질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