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관장은 안익태, 백선엽 등 친일 행적이 드러난 역사 인물들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보여왔습니다.https://t.co/t3U7Pflbcp— MBC News (MBC뉴스) (@mbcnews) August 8, 2024
김 관장은 안익태, 백선엽 등 친일 행적이 드러난 역사 인물들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보여왔습니다.https://t.co/t3U7Pflbcp
읽어도 읽어도 도무지 이해가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