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 뉴스는 엠비씨지(볼 수 있어 소개) 32 10:521298 2
인피니트 성규 고매랑 크리스마스 보냈나봐🥹 28 0:032617 0
인피니트 아무래도 또 우리 사랑이 진 듯 16 12.25 13:011137 2
인피니트 이거 보면 명수 진짜 막내라인 맞는듯ㅜㅜㅜ 14 12.25 13:121716 3
인피니트 (충격) 빨간망또강아지 실존 12 12.25 21:51371 0
 
성규 콘서트 때 부른 노래들 음원으로 못듣겠어 어떡하지 2 08.10 13:53 84 0
부산 본가로 내려가고 있는 뚝 … 3 08.10 13:27 234 0
오늘 갑자기 너무 기분이 좋아졌어 8 08.10 13:14 191 0
아 이거 성규 존귄데???? 7 08.10 13:06 165 0
마플 아육대 00초 관련 항의? 문의글 질문 건의 게시판에 남기면 되는거지?? 10 08.10 13:04 319 0
우현이 요즘 지방 스케 많아서 좋당 13 08.10 12:58 288 0
와 쇼츠 넘기다가 1 08.10 12:38 113 0
엥 명수 일본노래 6 08.10 11:46 173 0
성규 다음 앨범 정규였음 좋겠다 4 08.10 11:26 142 0
애들 옷 정보 올라오는 곳? 아는 뚜기!! 2 08.10 10:59 90 0
얘는 맨날 아디다스 입는 애가<<이거 왤케 웃기지 1 08.10 10:46 150 0
아니 그래서 뷰민라 화보는 우째됨? 5 08.10 08:41 247 0
김성규 활짝 웃을 때 세상이 환해져 8 08.10 02:44 356 9
무집 비하인드 보고 컴백콘 비하인드까지 보고왔다 ㅋㅋㅋㅋ 08.10 02:22 50 0
명수 이번앨범 포카리스트 찾아! 2 08.10 02:08 88 0
늦었지만 무집때 응원봉이벤트 3 08.10 01:16 225 0
인피니트 너네 왜 해외만 가면 더 잘생겨지냐고 08.10 01:14 50 0
이번주 내 작은 소확행 1 08.10 01:02 81 0
휀걸 사랑 가득한 말랑콩떡 햄찌의 하트를 받아랏 🫶💛 5 08.10 00:48 181 0
나두 드디어 성규한테 생일메세지 받았다 10 08.10 00:43 1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