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 비판정도야 달게 받아야겠지만
선은 지키자고...
탈퇴고 뭐고 그건 앞으로 순차적으로 해결될 일이고
아주 죽일 놈처럼 만들어버리는건 또다른 문제야
당장은 완전체 깨지는거나 여러 의미로 화가 나고 욕하고싶고 그건 이해가 가는데
결국 내 손만 더러워지고 의미없는 일임
시간이 해결해줄거고 그냥 신경 끄는게... 점점 그 사람을 잊는게 본인에게 이로울거임 (경험담임)
또 이때싶으로 그럴줄 알았다, 원래 별로였다 등등 비꼬는 글들도 많은데 지금 이 상황이 이렇다고 해서 그게 악플이 아닌걸로 만들어주진 않지.
적당히 하자고 적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