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sm그룹 파는데 내가 예전 yg에서 느낀바이브를
최근 sm어떤 남돌한테 느꼈거든(내본진 아님) 그리고 sm 내 편견이었는지
작업하는데 있어서 엄청 유연한거같음 득앤돈이랑 sm아티스트랑
작업하는거 첨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