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아이돌 최초인데..ㅋㅋ



 
익인1
방송정지가 뭐야 구속감이지
2개월 전
익인2
정지당하면 탈퇴하겠지
2개월 전
익인3
범죄자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유명 텔런트 김수미 별세..향년 75세799 10.25 10:0434801 0
드영배올해 드라마 키스신중에 예뻤던거 뭐있어?168 10.25 08:2110101 0
방탄소년단 📢 오늘 오후1시 '진 - I'll Be There' 발매 삐삐 💜 66 10.25 09:184038 33
라이즈자컨 얘기 나와서 궁금한 거 다들 58 10.25 10:354076 5
데이식스 애들 이거 모델 된 건가? 51 10.25 12:526728 0
 
골목식당 홍탁집이 그렇게 레전드였어? 3 10.23 00:47 110 0
마플 시위하는거 재밋어보임9 10.23 00:47 386 0
마플 유니스라는 그룹 알아?6 10.23 00:47 80 0
마플 연차 찬 팬들아 너네더 소통 vs 본업 중에 소통이니?31 10.23 00:47 152 0
Sm 4분기 계획 떴었네26 10.23 00:47 1311 0
재현이랑 정우 이거 너무 귀여워서 심장아파ㅠㅠ6 10.23 00:47 234 2
스테파 땜에 도파민 터지는중..7 10.23 00:46 96 0
머글들한테는 아이돌보다 유튜버가6 10.23 00:46 186 0
마플 후진하다가 뒷차 콩 박았는데ㅋㅋㅋㅋㅋ9 10.23 00:46 60 0
마플 이상한 넴드 너무 싫음 2 10.23 00:46 110 0
나만 ㅌ타돌 팬로그 보냐 10.23 00:46 61 0
보통 대형은 신인때부터 무조건 비즈니스 태워주나?4 10.23 00:46 145 0
마플 인기글 보니까 새삼 음주운전범 안고 가는 1군 현역 아이돌 더 역하네3 10.23 00:45 139 0
이번에 아이폰 처음샀는데5 10.23 00:45 80 0
와 샤이니민호 진짜 대단한듯7 10.23 00:45 236 0
도영 왤케 귀엽지4 10.23 00:45 115 0
있지 골드가 타이틀 아니야??1 10.23 00:44 93 0
언제부터 컨셉포토 말 쓰기 시작했지?? 10.23 00:44 17 0
시온이 이거 사쿠야 닮음 10.23 00:44 229 0
예전에 한참 덕질 열정 개쩔 때 머글 친구가 10.23 00:44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6 0:54 ~ 10/26 0: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