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사카구치 켄타.. N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닉쭈 N방탄소년단(7) N로제 N제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91l 17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희주들은 겁많은편이야? 아님 겁없는 편이야??? 87 10.23 14:014260 0
라이즈 너 누군데 80 16:591001 1
라이즈다들 슴콘 갈꺼야? 55 10.23 19:272101 0
라이즈 성찬영 사랑해 41 10.23 20:091028 28
라이즈나 풀었어!!! 52 10.23 16:001281 0
 
은석이빼고 다 탈주닌자됐는데 결국 그 세계관이 다시 돌아온게 개웃기다 5 07.28 00:25 211 2
근데 별명 블쉐님이 나름 멋지게 지어줘서 07.28 00:17 110 0
소희 머리 뭐에요? 9 07.28 00:11 277 0
와... 럭키 뮤비에 은석이가 만든 세계관 ㄹㅇ 쓰이네 옆에 닉네임이 11 07.28 00:06 660 0
정보/소식 라이즈 럭키 티저🧡 5 07.28 00:06 163 2
럭키 티저에 블쉐 세계관 들어갔넼ㅋㅋㅋㅋ 1 07.28 00:02 85 0
우리 오늘 내일은 벌칙 없어? 6 07.27 23:58 225 0
은석이 미쳤다 10 07.27 23:38 184 4
숑톤러들 긴급 모집 #앤뚄 레츠고 5 07.27 23:29 248 8
나도 빨리 콘서트 가고싶어 1 07.27 23:22 50 0
숑톤 무대위 술래잡기 뭐야 6 07.27 23:08 179 2
숑톤진짜너무아름다운한쌍임.. 5 07.27 22:49 192 6
숑톤이거너무익숙해보여서 한3년차 커플같음 5 07.27 22:44 266 4
메모리즈 인스트 누가 좀 훔쳐올살암 5 07.27 22:42 123 0
와 넨또 뭐임 당연희 소희…? 6 07.27 22:41 301 13
이거 따라한 거 아니야?ㅋㅋㅋㅋ 숑톤러들 영원히 부채를 만들게 되 .. 7 07.27 22:37 294 3
숑톤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nough이러넼ㅋㅋㅋㅋㅋㅋㅋㅋ 15 07.27 22:36 1187 8
아니 우리 라이즈 언제 이렇게 컸어 3 07.27 22:32 175 0
숑톤러들아 그거암?! 7 07.27 22:31 218 7
진짜 안 미안한데 숑톤 지금 몇 번째 비상이야? 19 07.27 22:21 1222 14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17:36 ~ 10/24 17: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