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9l 1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오늘 내내 나오네

혈중 알콜 농도 0.2 퍼 이상이면 더 가중되서

최대 5년 이하 징역이래



 
익인1
주행거리밝혀지면 또나올듯
2개월 전
글쓴이
뭐 또 나올게 있어?
2개월 전
익인1
달린거리가 500m는 절대 아닐테니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유명 텔런트 김수미 별세..향년 75세802 10.25 10:0434959 0
드영배올해 드라마 키스신중에 예뻤던거 뭐있어?168 10.25 08:2110267 0
방탄소년단 📢 오늘 오후1시 '진 - I'll Be There' 발매 삐삐 💜 66 10.25 09:184056 33
라이즈자컨 얘기 나와서 궁금한 거 다들 59 10.25 10:354107 5
데이식스 애들 이거 모델 된 건가? 51 10.25 12:526780 0
 
마플 당연한건데 아이돌 인기 진짜 한순간이구나 1 10.23 01:22 147 0
마플 ㅍㅁ 위버스 알림 다 껐다 10.23 01:22 64 0
나 방금 최애 나무위키 들어갔다가 d-13 봄 10.23 01:22 65 0
여고추리반3 본 뒤로 밖에서 소화전 보면 괜히 반가움 ㅋㅋㅋ 10.23 01:22 34 0
블핑 지수는 도대체 뭐하나 하고 찾아봤더니5 10.23 01:22 1189 0
마플 사생한테 그만하라고 경고하는게 빠혐임?22 10.23 01:21 214 0
제시카는 지금나와도 무조건 인기멤일거같음14 10.23 01:20 451 0
마플 저게 어떻게 비슷해보이지21 10.23 01:20 270 0
홍은채 이번에 단독화보 찍은거 ㄹㅇ찢었다36 10.23 01:20 1419 4
마플 이번에 우연히 어떤 남돌 붙수니땜에 넘어진 영상 봤는데1 10.23 01:20 97 0
조슈아 예지 무슨 상이지?12 10.23 01:19 98 0
마플 그런데 이참에 기자랑 대포랑 싹다 치워질거 생각하면 너무 좋다 10.23 01:18 44 0
마플 근데 출국라이브 하는 건 걍 협찬 때문인 거야?2 10.23 01:18 125 0
더보이즈 왤케 고퀄이야 2 10.23 01:17 79 0
마플 우연히 공항에서 연예인 마주쳐본 사람으로서 저거 진짜 대찬성임2 10.23 01:17 111 0
마플 특혜라고 하는 애들 진심으로 하는 말인가...?22 10.23 01:17 348 0
혓바닥 살 한 톨 한 톨(?) 부어오르고 따가운 거 알아..?9 10.23 01:17 126 0
마플 연예인이랑 겹치게 공항 간 적 있었는데 대포의 행렬을 아직도 못잊음 10.23 01:17 51 0
팬싸 맞띔? 이게 뭔말이야?3 10.23 01:16 84 0
마플 붙수니 사생이 제일 문제야 10.23 01:16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6 0:58 ~ 10/26 1: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