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인디고 가사엔 그런ㄷ



 
익인1
와 진짜 안어울린다
2개월 전
익인2
은근 예술가중에 채식주의자 많더라
2개월 전
익인3
지금은 아닐걸
2개월 전
익인4
고기 먹으면 두통 심해서 채식한댔음
2개월 전
익인5
관뒀댔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유명 텔런트 김수미 별세..향년 75세799 10.25 10:0434801 0
드영배올해 드라마 키스신중에 예뻤던거 뭐있어?168 10.25 08:2110101 0
방탄소년단 📢 오늘 오후1시 '진 - I'll Be There' 발매 삐삐 💜 66 10.25 09:184038 33
라이즈자컨 얘기 나와서 궁금한 거 다들 58 10.25 10:354076 5
데이식스 애들 이거 모델 된 건가? 51 10.25 12:526728 0
 
아 장하오 아파트 사건 볼 사람 개큰웃음 보장5 10.23 01:09 303 3
충격적인 사실 이때 카리나 지금으로 치면 04였대11 10.23 01:09 850 0
마플 저거하면 공항 측도 저번 배우일처럼 논란에 안 엮여도 되고1 10.23 01:08 54 0
채영이가 좋아하는 이거…1 10.23 01:08 44 0
미친 다음학기부턴 강의명에 국제 들어가는 건 싹 다 거른다1 10.23 01:08 205 0
낼 에스파 첫실물영접...2 10.23 01:07 135 0
수빈이 러버 컨셉 찍을때 도망가고 싶었다더니ㅋㅋㅋㅋ2 10.23 01:07 145 0
근데 인천공항이 할 수 있는 것 중에 제일 최선 아닌가5 10.23 01:07 245 0
도복순 근황 알고싶다4 10.23 01:07 154 0
에스파팬들ㅇㅏ!!! 10.23 01:06 39 0
에스파팬들ㅇㅏ!!!1 10.23 01:06 78 0
제니 음방 엠카랑 음중만 나온거지??2 10.23 01:06 53 0
일본 마약 논란 있으면 복귀하는데 보통 자숙 시간 오래 걸려? 10.23 01:06 47 0
마플 그니까 붙수니들이 말을 좀 들어먹어야지ㅋㅋㅋ 10.23 01:06 45 0
마플 공항 출국 영상 볼때마다 10.23 01:06 44 0
마플 아니근데 붙수니 사라질 생각하면 넘 좋다.. 10.23 01:06 40 0
11월 컴백돌 누구누구 있어 ??6 10.23 01:05 114 0
로제 노래 추이 지금도 좋아?12 10.23 01:05 389 0
요즘 노래 들을 거 개많다1 10.23 01:05 53 0
궁금한데 플레이브는 무대 말고 시상식을 어떻게 참여하는거야14 10.23 01:05 11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6 0:54 ~ 10/26 0: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